자기계발서추천1 역행자 리뷰 6탄. 역행자의 지식 - 자기계발서 추천 - 부자에 대한 예전 생각 드라마에서 보면 부자들을 탐욕스럽고 남에게 베풀지않는 사람으로 많이 묘사된다. 나도 옛날에는 그런 줄 알았다. 하지만 커가면서 다양한 것을 접할수록 부자는 ‘문제 해결사’로 바뀌었다. 부자는 사람들이 느끼는 불편함을 해결해주고 그 대가로 돈을 벌고 있었다. - 테이커와 기버 에서도 이와 같이 이야기하고 있다. 이번 편에서는 기버와 테이커가 나온다. 기버는 주는 사람이고 테이커는 받는 사람이다. 자산의 크기로 레벨을 구분했을 때 테이커는 중간층이다. 하지만 기버는 최상위층이나 최하위층에 있다. 즉, 자신의 성장에 도움을 주는 곳에 기버의 자세가 되면 최상위층이 될 확률이 커지는 것이다. 이 책에서도 누군가의 도움으로 잘 된다면 밥을 사주던가, 이익의 10% 정도를 그 사람에게 주.. 2023. 1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