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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학집요 서론부터 놓칠 수 없는 인문고전 내 생각과 달랐던 책 처음 읽어본 후기
성학집요청어람 미디어이이 / 김태완(역자)686쪽지금 시간이 거의 밤을 새웠음에도 불구하고 읽었을 때 느낀 점이 많아서 급하게 노트북을 켰다. 이 책은 내 생각과 달랐던 책이어서 신기했다. 아직 서론부분만 읽었음에도 그러니까 통설을 읽지 않았음에도 이렇게나 생각이 많이 들었던 책은 처음이었다.1. 군자의 칭찬보다 훈계의 글이 많다.나였으면 목에 칼이 들어올까봐 제대로 말을 못했을 것인데 이이는 칼보단 나라를 더 중요시 생각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럼에도 조선이 겸손이 미덕이라 그런지 아니면 바로 목에 칼이 들어올 수 있다는 위험이 기저에 깔린 건지는 모르겠지만 미사여구가 많다는 느낌은 들었다. 읽으면서 만약 내가 작성했다면 "임금님은 지혜가 높은 분입니다. 정말 훌륭하십니다. 인문고전을 통해 선조의 지..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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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어른이들을 위한 동화 소설 시간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스테디셀러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모모(출간 50주년 기념 개정판) - 문학 | 쿠팡현재 별점 4.8점, 리뷰 107개를 가진 모모(출간 50주년 기념 개정판)! 지금 쿠팡에서 더 저렴하고 다양한 문학 제품들을 확인해보세요.www.coupang.com 시간은 삶이며 삶은 우리 마음속에 깃들여 있는 것.세상에는 아주 중요하지만 너무나 일상적인 비밀이 있다. 모든 사람이 이 비밀에 관여하고, 모든 사람이 그것을 알고 있지만, 그것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사람들은 대개 이 비밀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조금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 비밀은 바로 시간이다.이 책을 처음 본 건 초등학생인가 중학생인가였다. 그때 모모라는 책이 인기였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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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스템(the system) 길버트 만화가 스콧 애덤스의 다양한 실패에서 큰 성공 목표 대신 시스템을 만들어라
2025년 마지막 날을 과 함께 보냈다. 더 시스템은 역행자에 언급되었던 책으로 자청이 해당 책을 읽고 변화했다는 이야기가 잠시 언급된다. 그래서 더 시스템이 과연 어떤 책일까 궁금해서 읽어보았다.저자 스콧 애덤스는 나와 닮은 점이 많아서 신기했다. 책의 첫 부분에 저자가 겪었던 사업, 돈을 벌고자 하는 행동 등이 실패한 내용이 적혀 있다. 실패가 너무 많이 적혀 있었다. 22가지 정도 되는 것 같다.웃긴 점은 이 실패들이 "흐지부지"된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 친구와 무언가를 하고자 했는데 이야기가 안 나왔다는 등의 이야기 말이다. 나와 너무나도 닮아서 초반부터 시선을 확 사로잡았다.저자의 낙관주의 성격 덕분인지, 실패는 목적을 이루기 위한 도구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래서 각종 실패를 나열하고, 그 뒤..
20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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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은 경험이다 공간창업 공간대여 장소대여 파티룸 사업할 때 읽기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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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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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자의 생각법, 생각의 지름길을 찾아내는 기술 일상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역사가 어떤지 알려주는 수학과 친해지는 법
수학자의 생각법저자 : 마르쿠스 듀 소토이출판 : 북라이프(2024.05.21) 요즘 수학이 재미있다. 영상으로 수학을 접했는데 실생활에 어떻게 쓰이는지 사례를 보면서 직접 구해보면서 재미를 느끼기 시작했다. 그리고 수학이 어떤 때에 쓰이는지, 왜 수학이 탄생했는지 책으로 더 보고 싶어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제목만 봤을 때 나도 수학자처럼 생각하고 싶었다. 사고력, 논리력을 기르고 싶었다. 그래서 더 끌렸던 것 같다. 1. 왜 '지름길'이란 단어를 사용했을까?이 책은 전반적으로 '지름길' 단어를 많이 사용한다. 책의 큰 주제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왜 지름길을 자주 언급하는 것일까? 바로 인간의 게으름으로 인해 조금 더 편하게 가고자 '지름길'을 모색했으며 이 때문에 오늘날 많은 발전이 일어..
2025.03.04